음식중독 유발하는 식습관, 생활습관

By | 2017년 9월 1일

음식중독은 가깝게는 비만을 유도하고, 길게는 건강을 해치는 아주 좋지 않은 현상입니다. 흔히들 가볍게 ‘식탐‘으로만 생각하고 관리는 하지 않습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최근에는 음식중독 환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요. 무엇보다 잘못된 식습관 및 생활습관이 문제입니다.

<음식중독 유발하는 식습관>

라면

1. 음식을 남기지 않는다.
배가 부른 것과 관계없이 꼭 음식을 다 먹어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음식에 들어가는 비용보다 나중에 내 병을 치료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더 크다는 것을 반드시 인지해야 하겠습니다. 저에게 해당되는 건데, 최근에 노력으로 많이 고쳐졌습니다.

2.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받으면 먹을 게 생각난다.
힘들 때 먹거리, 특히 단 것이 생각나 챙겨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도 음식중독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먹는 걸로 푸는 건 건강을 해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쌓인 오후나 초저녁에 자동으로 초콜릿이나 사탕에 손이 가는 분들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피자

3. 자기 전에 먹는다. 먹어야 잔다.
먹어서 포만감이 생기고, 잠도 잘 옵니다. 반대로 먹지 않으면 잠이 잘 오지 않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식중독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잘 자는 것입니다. 근데, 먹어야 자는 습관은 이미 중독에 노출되었을 확률이 상당한 것이지요.

4. 불면증
제시간에 자는 것은 중독에서 벗어나는 첫 번째 지름길입니다. 다이어트의 핵심에 속하기도 하고요. 건강한 삶을 책임져주는 올바른 생활습관이기도 합니다. 잠이 오지 않아도, 잠이 들지 않더라도 늘 그 시간에 누워보세요. 조금씩 몸이 변화할 것입니다.

5. 만성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임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어떤 질환을 이야기하려고 해도 꼭 등장하는 단골멘트가 되어버렸죠. 특히 이 스트레스가 먹거리로 연계되는 분들이라면 조심해야겠습니다.

밀가루 음식, 단 음식(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음식중독의 핵심이 되는 먹거리는 역시나 단 것과 탄수화물입니다. 단백질을 얼마든지 먹어도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실제로 뻑뻑한 순수 단백질 음식은 많이 먹기 힘들기도 하지요. 잘 자는 것, 스트레스 관리하는 것, 그리고 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 챙겨 먹는 것. 한번 시작해 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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