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뜻, 그들이 투자하는 곳

By | 2020년 9월 29일

코로나 이후로 주식대란이 수시로 일어나기도 하고,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를 반복하면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서학개미 뜻 알려드리고, 그들은 어디에 투자하는지도 공유합니다.

<서학개미 뜻, 그들이 투자하는 곳>

주식 거래 공모주

우리나라에서 올 초 동학개미 단어가 엄청 유행했었죠. 주식장이 폭락하던 그때 외국인들의 파는 걸 개인 투자자들, 즉, 개미들이 다 사버렸습니다. 동학운동에서 따와서 동학개미라는 단어를 쓰는데, 핵심 주식은 삼성전자였습니다. 저 또한 당시 삼성전자 주식을 샀고, 지금은 꽤 올랐지요. ^^ 또 다른 신조어 서학개미도 있습니다.

서학개미 뜻

이처럼 뭔가 애국의 느낌을 살리면서 개미들을 지칭하는 동학개미가 있었다면 서학개미도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동양’, ‘서양’ 느낌이 나나요? 서학개미는 주식장에서 미국 등 해외 주식에 직접적으로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를 의미합니다.

특히 미국 주식 쪽에 손을 많이 대고 있는데, 기관 등 많은 자본이 빠지는 걸 그들이 메워주면서 커다란 변동성을 유지시켜주는 막강한 힘을 가진 개미들의 집단이죠. 신조어지만 어렵지는 않은 단어입니다.

달러 지폐

서학개미 투자처

주식이 막 떨어지는데 겁먹기는커녕 서학개미들이 미국주식을 사들이는 이유는 별거 없습니다. 우량주 토대로 다시 오를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자본력이 딸리는 개미들이 쌀 때 한 주라도 더 사려고 하는 것입니다.

핵심 주식은 애플, 테슬라가 메인인데 서학개미의 절반 이상이 샀다고 합니다. 저 또한 서학개미 대열에 살짝 끼어봤어요. 한국투자증권에서 서비스하는 미니스탁을 활용해서 애플, 테슬라, 아마존, 나이키 정도를 샀습니다.

테슬라, 애플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의 익히 아는 우량주 위주로 사모으고 있습니다. 다만, 테슬라 주식 보유에 대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논란이 되고 있지요.

참고로 동학개미, 서학개미라는 뜻과 비슷한 미국의 로빈후드, 일본의 닌자개미 정도의 단어도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찌되었든 투자는 개인의 몫이다 보니, 대중에 휩쓸려서 무턱대고 따라가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사실, 그렇게 따라가는 방법으로는 큰돈을 벌기 힘들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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