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아토피 관리 수칙

By | 2016년 12월 10일

아토피피부염은 대표적인 피부질환인데, 점점 많은 사람들이 이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아기 때 시작된 아토피는 보통은 커가면서 없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남아 있게 된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른바 만성 피부질환으로 이어지기에 예방관리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아토피피부염

1. 보습
피부가 건조하면 아토피가 더 심해질 수 있기에 보습을 잘 해주어야 합니다. 매일 샤워를 하는 게 좋은데, 오랜 시간 하는 것보다는 20분 이내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는 밀지 않는 것이 좋고, 비누를 사용할 경우 2~3일에 한 번 정도면 충분합니다.

씻은 후에 보습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씻은 직후 피부가 촉촉할 때 보습제를 발라주면 도움이 됩니다. 옷은 순면소재가 좋고, 손발톱 관리도 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그 자체로 질환을 불러일으키기 보다는 앓고 있는 병을 키우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아토피를 앓고 있다면 스트레스 관리를 잘해주는 것도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실내 온도 및 습도 관리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실내 온도 및 습도를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사무실에서의 관리는 쉽지 않은데, 건조하다면 내 자리라도 괜찮을 수 있도록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4. 치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바로 치료입니다.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분들의 피부는 상당히 예민한 경우가 많아, 민간요법으로 잘못 손댔다가는 병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에 꾸준하게, 그리고 검증된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칠 수 있다면 좋지만, 쉽지 않다면 증상을 완화시키고 안정시키는 데에 주력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피부관리 잘해서 아토피로 인해 너무 괴로운 상황들을 잘 피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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