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17년산 가격, 21년산, 30년산 파는 곳

By | 2018년 12월 25일

우리가 흔히 양주라고 일컫는 것들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가 있다면 발렌타인(Ballantines)이 아닐까 싶네요. 12년산, 17년산, 21년산, 30년산 정도로 구분되는 위스키 계열의 술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데, 무엇보다 부드러운 목 넘김이 참 좋은 녀석이지요.

<발렌타인 17년산 가격, 21년산, 30년산 파는 곳>

발렌타인 17년산, 양주, 위스키

혈기 왕성한 그 어느 때 즈음 귀한 줄도 모르고, 집에 있던 발렌타인 30년산을 겁도 없이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조니워커 블루라벨도 신나게 먹었는데, 나중에 걸려서 다리몽둥이 부러지는 줄 알았지요. 지나고 나니 추억입니다. ^^ 당시 시바스리갈도 인기 많은 위스키였네요.

발렌타인 17년산 가격

일반적으로 저렴하게 먹는다면 12년산을 가장 흔히 찾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좀 더 운치 있게 제대로 마시려고 한다면 최소 17년산은 되어야겠지요. 그 이상은 가격이 비싸니 쉽게 먹기엔 어렵기도 하고요.

우리나라에서도 오랜 시간 최상위 인기를 유지해온 17년산은 면세점 기준으로 6만 원대 정도로 구입 가능합니다. 남대문 주류시장에 가면 비슷한 가격에 구할 수 있고요. 편하게 마트 같은 곳에서 산다면 10만 원 정도 가격선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백화점에서는 15만 원 정도 해요.

발렌타인 21년산, 30년산 가격 및 파는 곳

21년산은 면세점에서는 10만 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며, 백화점에선 25만 원 전후입니다. 일반 마트에서는 주로 17년산까지 취급하니 구하려면 백화점에는 가야 하네요.

30년산은 상당히 귀한 술이라 할 수 있는데, 그만큼 까다롭게 만들어진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한정적 생산량 때문에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100만 원이 넘을 수도 있거든요. 면세점에서 사지 않으면 어지간해선 살 수 없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35만 원 정도에요. 해외여행 갈 때 이런 고가의 술을 사게 되는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바디감도 좋고 외형의 생김새부터 멋진 발렌타인은 앞으로도 계속 많은 인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세계 위스키 시장에서 한국에서의 입지가 특히 좋은 브랜드네요. ^^

[참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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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발렌타인 17년산 가격, 21년산, 30년산 파는 곳

  1. bliss

    술 마시지 않은 저도 알고 있는 거네요^^ 30년산은 확실히 가격이 상당하네요ㅎㅎ 남은 연말 잘 보내시고 셜 여행도 조심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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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Post author

      오래전에 겁도 없이 집에 보관해둔 거 먹었다가 걸린 적 있네요. ㅎㅎ
      연말 후딱 지나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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