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뱃살, 과연 연관성이 있을까요?

By | 2017년 7월 22일

맥주 뱃살이라는 말을 흔히 사용합니다. 특히 맥주 좋아하는 분들은 자신의 배를 그의 탓으로 돌리기도 하지요. 맥주는 우리의 뱃살을 넉넉하게 하는 데에 과연 얼만큼의 연관성이 있을까요?

맥주

맥주는 주류의 한 종류입니다. 도수가 그리 높지 않아 편하게 마시기에 좋지요. 대신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어, 배불러서 싫어하는 술 애호가들도 많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 중 하나가 바로 맥주 뱃살입니다. 다양한 학술지에서 거의 연관성이 없다는 것으로 많이 발표가 되기도 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집착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술 + 안주, 과도한 음주. 이 두 가지는 이게 맥주여서가 아니라 무슨 술이든 뱃살에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매일 몇 잔씩(1,000cc 이상) 마시는데 배가 안나오면 그게 이상한 거지요. 다른 술도 마찬가지거든요.

따라서, 맥주 자체가 살을 찌우는 게 아니라, 많이 먹어서 문제인 것이지요. 하루에 한 잔 이내로 안주를 과하게 섭취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내 배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뱃살 때문에 맥주는 안 먹어요.” 이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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