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최씨 충렬공파 이야기

By | 2019년 6월 1일

경주 최씨 충렬공파는 영화 범죄와의 전쟁’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뼈대 있는 가문으로 시조 최치원 아래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현재 35대손 ~ 38대손에 걸쳐 많은 분들이 이 땅에 살아가고 계시는 것 같네요.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정리해봅니다.

<경주 최씨 충렬공파 이야기>

북촌 한옥마을 한국 전통 고택

저는 최씨이지만 충렬공파는 아닙니다. 관가정공파이지요. ㅋ 할아버지 시절 집성촌에서 나와 다른 곳에 자리를 잡으시면서 사실상 ‘가문’이라는 것과는 관계없이 살아왔고, 또 살아가고 있습니다.

경주 최씨 항렬표

아래 이미지는 항렬표입니다. 한자를 볼 줄 아는 분들은 이 이미지를 통해 전체적으로 살펴보실 수 있겠네요. 현재 백만 명이 넘는 인구분포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주최씨 항렬표

충렬공파 몇대손?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최민식 씨가 연기한 ‘익현’, 하정우 씨가 연기한 ‘형배’ 모두 이 가문의 사람들로 묘사됩니다. 판사에서부터 폭력배까지 다양한 곳에 가문의 사람들이 다 배치되어 있다고도 나오는데, 모두 하급이 아닌 상급자로 표현되지요. 그만큼 이 뼈대 있으면서 많은 것을 차지하고 있는 걸 보여주고 싶었나 봅니다.

경주최씨 하면 경주 부자가 떠오릅니다. 오랜 시간 힘든 서민들과 함께했고, 일제 시대 때 모든 재산을 독립운동과 교육에 바치면서 그 영웅적인 행보에 지금도 칭송을 받고 있지요.

충렬공파에서도 일제 시대 때 항일, 독립운동에 모든 걸 바친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최봉환, 최창식입니다. 혹 빛 광자 한자를 쓰는 분이라면 38대손일 것입니다. 용, 구자를 돌림으로 써도 마찬가지입니다. 39대손이라면 배, 규, 종, 37대손이라면 식자 돌림 정도가 되겠습니다.

[참고 글]

늄으로 시작하는 단어, 끝말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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