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상환수수료가 생긴 이유

By | 2017년 8월 15일

필요에 따라 우리는 다양한 대출상품을 활용합니다. 그리고, 매달 얼마씩 갚아나가게 되지요. 하지만, 이자를 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이자가 아까워 중간에 가능하다면 한 번에 털어버리고 싶어 하는데, 그걸 중도상환이라고 합니다. 빌린 사람은 빚을 털어냈으니 좋고, 빌려준 이는 돈을 다 받았으니 떼일 염려 없어 좋을 것 같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중도상환수수료가 생긴 이유>

5만원권

주로 은행이나 대부업체 등에 돈을 빌리게 되는데, 그들 모두 ‘이자’를 받음으로 인해 그 수익으로 자신들의 회사를 운영하게 됩니다. 즉, 이자를 받지 않으면 수익이 나지 않는 것이지요.

누군가 중도상환을 하게 되었다면 더 이상의 이자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되받은 돈을 다시 굴리기 전에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신용카드사나 은행, 대부업체 등등… 이자만 잘 낸다면 빨리 돈 갚으라고 절대 독촉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자=수익‘이 되므로…

다시 돈을 누군가에게 빌려줄 때까지 받을 수 있는 이자를 못 받게 되기 때문에 중도상환수수료를 물리게 됩니다. 그러면 잠깐의 텀을 메꿀 이자는 받게 되는 거니까요. 그렇게 해서 생긴 것이 바로 이 수수료제도입니다.

요즘엔 소액의 경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상품이 참 많습니다. 대출받을 때 반드시 중도상환수수료가 어떻게 되는지? 수수료면제상품인지?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익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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