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약 독감백신 임신

By | 2020년 11월 18일

재미있는 뉴스라 생각하며 봤는데, 마음이 아픈 이야기여서 공유하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일어난 일인데, 피임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간호사 실수로 독감백신주사를 맞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임신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피임약 독감백신 임신>

피임주사 독감주사 임신

임신을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아이의 아빠는 병원의 실수지만 책임을 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좀 안타까운 일이 생겼지요. 아이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피임주사 독감백신 임신

독감주사를 피임주사인 줄 알고 잘못 맞아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아이를 낳게 된 여성의 이름은 데포 프로베라입니다. 병원은 시애틀에 있고요. 3개월마다 맞아야 하는 주사인데, 그래야 피임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피임주사

아이가 태어났는데 뇌에 기형이 생겨 희귀질환을 안고 태어난 것입니다. 현재 아이는 8세인데 지능지수 IQ가 70 정도라고 합니다. 인지 지연 증상, 뇌전증 증상, 시력 저하 등의 다양한 합병증까지 앓고 있다고 하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피임주사를 독감백신으로 대신 놓은 시애틀의 병원은 저소득층을 위한 곳으로, 현재 법원의 판단으로 정부에서 이 아이들의 부모에게 각각 250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는 750만 달러를 배상해야 합니다.

합치면 110억이 넘는 돈인데, 아이의 치료에 들어가는 엄청난 숫자의 병원비를 해결할 수 있어 부모는 기뻐하고 있다고 합니다. 병원의 실수였지만, 책임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했고, 아이의 상태에 마음이 아팠고, 판결에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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