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마 효능 및 부작용, 먹는법 정리

By | 2018년 10월 1일

여러해살이 덩굴풀인 단풍마는 잎은 단풍잎을 닮았고, 종류는 ‘마’입니다. 이 녀석은 마의 주성분인 뮤신으로 인해 끈적거리는 게 거의 없어 좀 더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어 좋지요. 주로 늦가을에 채취하며, 다양항 방법으로 먹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산야초 중 하나입니다.

<단풍마 효능 및 부작용, 먹는법 정리>

단풍마 효능 부작용 먹는법

천산룡이라는 이름으로 약재에 활용됩니다. 부드러운 사포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건강에 정말 좋아요. 사포닌은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입니다. 야모게닌(Yamogenin), 크리프토게닌(Kryptogenin), 디오스게닌(Diosgenin) 등의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식용으로 쓰이는 건 뿌리입니다. 민간요법 중에는 잎을 빻아 종기가 난 환부에 활용하는 것도 있습니다.

단풍마 효능

혈관건강 : MBN의 ‘리얼다큐 숨’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단풍마를 혈액정화제로 소개했습니다. ‘천기누설’ 프로그램에서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고, 지질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고혈압, 동맥경화에 도움이 됩니다.

콜레스테롤 관리 : 콜레스테롤 수치 정상화에 기여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 역시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혈관 속 노폐물 청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고지혈증 환자라면 관심 가져 보세요.

기관지 건강 : 폐의 열로 인해 나오는 기침을 해소해주고, 천식에도 도움을 줍니다. 가래를 삭여주기도 하니 기관지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셈입니다. 만성기관지염 때문에 고민인 분들은 한 번 살펴보면 좋겠네요.

관절 건강 : 뼈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데, 각종 관절염 등의 질환이나 골다공증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골밀도 높이는 데 좋다고 하네요.

기타 효능 : 남성의 정력강화, 이뇨작용, 요통 등에 도움 됩니다.

단풍마 소금

단풍마 부작용

대단한 부작용이 있는 건 아닙니다. 다만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찬 분들이 다량 섭취하면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물, 차로 음용하는 분이라면 4~5일 먹고, 이틀 정도는 쉬는 정도로 먹으면 되겠습니다. 또는 소량으로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겠고요. 하루 20g 이하가 좋습니다.

약초를 잘 모르는 분이라면 직접 채취는 하지 마세요. 비슷하게 생긴 도코로마라는 녀석의 뿌리가 있는데, 독성이 있습니다.

단풍마 먹는 법

구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판매처도 꽤 있는 것 같고요. 1kg 정도에 4만 원 정도 시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겉은 깨끗이 솔 같은 걸 활용해서 씻어주는 게 좋습니다. 잔가지도 정리해주면 좋겠고요.

대략 3mm 정도 두께로 잘게 잘라서 덖어준 뒤 말려주면, 쓴맛을 중화시켜줄 수 있어 좋습니다. 물론 바로 끓여 먹어도 되긴 하지만요. 대신 꿀을 조금 타서 먹으면 좀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맛도 좋고요.

물 2리터 기준으로 5조각 정도(약 20g) 넣고 1시간 정도 약불에서 끓여주면 평상시 물처럼 마실 수 있습니다. 담금주로 만들어서 먹는 것도 좋고요. 술로 담가 먹으면 어혈로 뭉친 증세에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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