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볼주름, 귀주름과 치매 위험 관계

By | 2018년 4월 17일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싶지만 때로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불가능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치매‘라는 질환은 가장 걸리기 싫은 병 중 하나지요. 치매엔 효자, 효녀도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족들에게도 힘들기에… 최대한 잘 관리해서 예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귓볼주름, 귀주름과 치매 위험 관계>

귀, 귓볼주름

1. 귓볼주름으로 알 수 있는 치매 예측
한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귀주름이 있으면 뇌혈관이 하얗게 되는 퇴행성 위험도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7.3배, 치매 위험은 2배 정도 높다고 하네요. 이는 Scientific Reports 저널에 실리기도 한 내용입니다.

귓볼에 주름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치매가 있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확률적 차이를 실험, 연구를 통해 밝혀낸 만큼 확인이 된다면 주의하거나, 검사를 통해 문제는 없는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겠지요.

이런 귀주름은 대각선 귓볼주름으로 이게 있는 사람은 대뇌백질변성이 심했고, 베타-아밀로이드 양성률도 높은 경향을 나타냈다고 하네요.

치매 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수치일 수 있으나, 치매는 국가에서 책임져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수도 있지요. 어쩌면 귓볼주름으로 치매를 예측한다는 게 웃기다 생각할 수 있지만, 예방차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2. 심장질환도 알 수 있다?
귓볼 질환은 단순한 노화의 결과가 아니라는 연구결과들이 있습니다. 심장질환이나 뇌졸중 같은 질환과 연관된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귓볼에 주름이 지는 이유가 귓볼의 혈관들이 약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분포하고 있는 많은 모세혈관들이 심장질환 때문에 혈류가 감소하게 되면 부족한 영양공급이 일어납니다. 이때 귓볼 지방이 줄어들면서 주름이 생긴다 합니다.

건강은 잃고 나서는 다시 찾기가 어렵습니다. 치매의 원인 파악, 치료가 완벽하지 않기에 할 수 있는 예방책은 알아두고 살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 글]

치매 예방하기, 뇌건강 상식

치매에 좋은 갈대뿌리 효능 및 먹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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