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들렸을때 관리방법 잘 알아두세요

By | 2018년 6월 28일

발가락을 어딘가에 찧이거나 강하게 부딪혔을 경우에 느껴지는 통증은 실로 어마어마합니다. 살아가면서 여러 번은 다 겪게 되는 그런 통증이죠. 잘못해서 발톱이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또한 친구들과 축구 하다가 그런 경험이 있었고, 문에 잘못 끼었다가 또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잘 관리해주지 않으면 낫는 데 오래 걸립니다.

<발톱 들렸을 때 관리방법 잘 알아두세요>

발톱

1. 응급처치 방법

끝에만 살짝 들린 경우라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 정도는 발톱이 자라면서 금방 잘라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피가 나거나 발톱이 꽤나 많이 들렸을 때는 제대로 응급처치를 해줘야 합니다. 절대로 떼어내지 말아야 하고요.

물로 깨끗하게 씻고, 소독하고, 밴드나 거즈 같은 거로 발톱을 고정시켜주어야 합니다. 굳이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지만, 혼자서 해결하기 힘들다면 가는 것도 좋겠지요. 아마 이와 같은 방법으로 치료해주실 거에요.

2. 관리 방법

우선 해당 상처 부위에 무리 가지 않도록 신발은 편한 거로 신고, 발톱에 힘이 가해질 수 있는 행위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뛰어다닌다거나 무리한 운동을 한다거나 하는 행위는 상처를 아물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발톱이 자라면 자라는 만큼 깎아주다 보면 어느새 정상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최소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느린 경우 1년 가까이 걸릴 수도 있고요.

발, 발가락, 발톱

3. 그럼 병원엔 언제 가나요?

만약 관리 도중 발톱 부위에서 고름이 난다거나 지속적으로 출혈 증상이 있다면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고름이 난다는 건 제대로 치료 및 관리가 안 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 다른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요.

발톱 들렸을 때의 고통은 정말 끔찍합니다. 상상만 해도 오금이 지릴 정도네요. ㅋ 혹 다친 분이 글을 보신다면 잘 관리해서 새로 난 발톱은 잘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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