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넬라균 원인 및 증상, 치료, 전염 정리

By | 2018년 10월 29일

여성이라면 다섯 명 중 한 명은 살아가면서 질염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가드넬라균은 질 속에 상주하고 있는 일종의 세균인데, 정상적인 산도가 유지될 경우 별문제 없이 제어가 됩니다. 하지만, 여러 원인으로 인해 산도가 깨지게 되면 염증을 일으키게 될 수 있어요. 그런 경우 치료받는 게 좋습니다. 이왕이면 남자 배우자, 남자 친구도 함께하면 좋고요.

<가드넬라균 원인 및 증상, 치료, 전염 정리>

가드넬라균 원인, 증상, 치료

1. 가드넬라균(gadnerella vaginalis) 원인

성병은 아닙니다. 그저 흔한 세균 중 하나인데요. 평상시 질 내부의 유산균으로 인해 산도(pH)가 4.0 ~ 5.5 정도 유지될 경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 원인으로 인해 산도가 깨지면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지요. 그 원인은 주로 다음과 같습니다.

– 면역력 감소
– 스트레스에 과도하게 노출
– 컨디션이 많이 떨어질 경우 (피로누적/과로)

2. 가드넬라균 증상

일반적으로 회백색의 분비물이 나오게 되며, 악취가 느껴집니다. 대표적인 증상이지요. 그 외에 소변볼 때 통증(뜨겁다는 느낌)이 있거나 가려움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치료를 제때 하지 않을 경우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조산, 양막 파수, 저체중 아기, 불임할 수 있고, 골반염 등의 질환에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가려움증이 심해질 수도 있으며, 방광염이나 자궁내막증으로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다른 성병(임질, 클라미디아 등)에 노출되면 걸리게 될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가드넬라균 질염

3. 가드넬라균 치료

치료는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절대 방치해서는 안 되며, 가까운 산부인과를 찾아 치료하는 게 좋겠지요. 항생제, 클린다마이신, 메트로니다졸 등으로 약물 치료하게 됩니다.

생활 속에서 청결을 유지하는 게 좋고, 꽉 끼는 바지를 피해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유산균 균형이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챙겨 먹는 것도 좋겠지요? 프로바이오틱스는 누가 먹어도 해가 되지 않는 최고의 건강보조제이기 때문에 잘 챙겨 먹으면 여러모로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4. 가드넬라균 남자? 전염?

남자도 같이 치료해야 한다는 건 필수는 아닙니다. 대부분 자연스럽게 지나가게 되는데, 종종 요도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검진을 통해 확인 절차를 거치는 게 낫다는 것이지요. 또한, 여성분이 가드넬라균으로 인한 질염이 발생했을 경우 성관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PCR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약물치료로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비뇨기과에서 검사받을 수 있어요.

단순히 수건을 함께 쓴다는 등의 이유로 전염되지는 않습니다. 어려운 병이 아니니 노심초사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가까운 병원에 가면 생각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방치하는 게 더 큰 문제를 불러일으킵니다. ^^

[참고 글]

남성 잔뇨감 원인이 될 수 있는 네 가지 질환

선홍색혈변 원인, 대장암일까? 치질일까?

PCR 검사, 성병 종류 및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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