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웬 차이 쉽게 구분하는 법, 왠말 – 웬말

By | 2018년 1월 22일

헷갈리는 맞춤법 중에 ‘왠’, ‘웬’이 있습니다. 어떻게 써야 할 지 몰라서 헤맬 때도 있고, 정확한 맞춤법을 알게 되었지만 까먹기도 합니다. 왠말 vs 웬말. 어떤 게 맞을까요? 쉽게 구분하는 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왠, 웬 차이 쉽게 구분하는 법, 왠말 – 웬말>

한글

1. 왠
‘왜인지’의 준말이라 기억해두세요. ‘왜 그런지 모르게 뚜렷한 이유 없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가장 흔히 쓰이는 곳은 ‘왠지’라는 단어입니다. 이 ‘왠’은 그리 많이 쓰이지 않으니, 헷갈릴 때는 ‘웬’이라고 그냥 선택하면 맞힐 확률이 높기도 합니다.

2. 웬
‘어찌 된’, ‘어떠한’ 이라는 뜻을 가진 부사어. 이 단어는 다양하게 쓰입니다. ‘웬일이니’, ‘웬만하면’, ‘웬 떡이냐’ 등등의 쓰임새가 있지요.

원칙적으로 위의 내용들을 기억해두면 헷갈릴 일이 없겠지요. 반대로 ‘왠지’ 말고는 그냥 ‘웬’으로 써야겠다 생각하셔고 크게 상관없을 정도로 무방합니다.

그렇다면 ‘왠말’ vs ‘웬말’ 어떤 게 맞을까요?

왜인지말 vs 어찌된 말, 풀이해보니 이렇게 되네요. ‘이게 웬말이냐?’ 라는 표현을 보자면, 이게 어찌된 말이냐? 라고 풀이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웬말’이 맞는 표현이 맞는 표현이 되겠습니다.

왠, 웬 차이 쉽게 구분하는 법 알아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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