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에 좋은 음식, 피해야 하는 것들

By | 2017년 1월 23일

두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직장인 3명 중 한 명은 만성두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할 만큼 지긋지긋한 것이기도 합니다. 저도 한때 지속적으로 오는 통증 때문에 꽤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현대인들에게 만성두통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스트레스 관리가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네요.

만성두통

1. 두통 바로 알기
흔히 우리는 ‘편두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곤 합니다. 한쪽 머리가 아픈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편두통은 어느 부위에서나 지끈거림의 아픔이 일어납니다. 빛, 소리 등에 민감해지고, 속이 울렁거리기도 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실제로 가장 많이 앓고 있는 만성 두통 형태는 ‘긴장형 두통’인데요. 별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통증이 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 달에 대략 1~3일 정도 찾아오거나 1주일에 1~3회 찾아온다고 하네요. 특별하게 함께 찾아오는 증상은 없고 두통만 느끼게 됩니다.

2. 두통에 좋은 음식
사실 제일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모든 두통의 1차적 원인은 스트레스이기 때문이죠.

음식으로도 조금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미나리 등의 녹색채소가 좋으며, 우유, 달걀, 생선, 고기도 좋습니다. 차로는 국화차가 좋으니 평소 한 잔씩 음미하면서 마시면 마음의 정리도 함께 되어 좋은 것 같습니다. 팥이나 은행도 두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피해야 하는 것들
만성두통에 시달리는 분이라면 근본적으로 꼭 피해야 할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담배와 술, 과도한 카페인입니다. 스트레스받으면 입에 하나씩 물게 되는 담배, 일 끝나고 과음하게 되는 음주문화, 수시로 마시게 되는 커피 등의 과도한 카페인. 이 세 가지는 줄이거나 되도록이면 피해야 합니다.

술마시고, 담배피고, 커피 계속 들이키는 것으로 스트레스 관리하지 말고,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제일 좋겠지요. ^^

하루하루 힘들게 일하며 살아가는 우리네 직장인들에게 들러붙어 있는 두통이 가볍게 해결될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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