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열사병 증상 및 대처법

By | 2017년 7월 21일

한여름이 되면 실외에 있다가 쓰러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일사병이라면 괜찮지만, 열사병이라면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몸의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이 마비된 상태이기 때문에 빠르게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생명에 위협이 될 수도 있거든요. 어떤 증상이 있고, 대처법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뜨거운 태양

1. 열사병 증상
몸이 일단 뜨거워집니다. 이때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흘리는 등의 반응이 있어야 하는데, 마비가 되면 불가능해집니다. 그래서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 몸이 뜨거워지면서 땀도 나지 않는 상황이 오면 일단 의심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구토증세나 구역질, 어지럼증, 갑자기 신경질이 난다거나, 멍해지는 느낌이 들어도 의심해봐야 합니다.

2. 대처법
일단 의심이 되는 증상이 오면 바로 몸을 그늘로 옮겨야 합니다. 체온을 최대한 빨리 내려주는 게 중요하며, 이때 방법은 현재 처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쓰면 되겠습니다. 정 아무것도 없다면 젖은 수건으로 몸이라도 닦아주고, 옷은 느슨하게 해주면 좋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몸을 주물러 주는 것도 방법이고요.

가능하다면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만 더 버티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게 여름 폭염 날씨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그게 설령 일이라 하더라도 잘 분배해서 할 수 있는 현명함을 발휘해야 할 계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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