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을때 꿀물, 과연 도움이 될까

By | 2017년 9월 26일

체하면 두통이 올 수도 있고, 속이 울렁거리기도 하지요. 심하게 체한 상황이라면 무조건 소화제를 먹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약을 먹지 않고 버텨보려면 설탕물도 좋고, 꿀물도 좋지만, 어디까지나 증상이 어느 정도 덜할 때 해당됩니다. 반드시 따뜻한 물에 타서 먹어야 하고요.

<체했을 때 꿀물, 과연 도움이 될까>

꿀물

과연 꿀물은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꿀의 역할은 우리 속의 장기들의 기운을 돋게 해주고, 아픈 것을 완화시키며, 독소를 풀어주기도 합니다. 동의보감에도 나와 있는 내용이지요.

따라서 따뜻한 물에 꿀을 타서 조금씩 천천히 마시다 보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덜 체했을 때 효과를 더 잘 볼 수 있고, 상태가 심하다면 약을 먼저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대략 10여 분이 지나면서 속이 조금씩 편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집에 꿀이 없다면 급한대로 설탕을 녹여서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알아두었다가 정 급할 때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꿀은 충분히 저어주어 준 다음 마시는 게 더 좋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