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소고기 해동법 네가지 방법

By | 2020년 10월 6일

냉동실에서 꺼낸 냉동소고기 해동법 네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어떻게 해동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도 있고, 소고기 본연의 식감 등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육즙이 생명이니만큼 비싼 먹거리를 함부로 대해선 안 되는 것이지요. ^^

<냉동소고기 해동법 네가지 방법>

얼린 소고기

언제 먹은 소고기가 가장 맛있었나요? 저는 그냥 누가 구워주는 게 제일 맛있습니다. 그게 한우 1++이라면 더더욱 맛있고요. ㅎㅎ 식당에서도 맛있지만, 여행, 캠핑 등에서 먹는 건 더 좋습니다. 가끔은 고급스러운 곳에 가서 먹어도 좋고요. 집에서는 꽤나 현실적이 되는데, 우선 얼린 냉동소고기 해동법부터 알아봅시다.

그냥 상온에서 해동하기

많은 분들이 이렇게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냉동소고기 해동법 중 이게 제일 안 좋은 방법이랍니다. 왜냐면 오랜 시간 공기와 접촉하는 동안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에요. 포장이 된 채로 상온에 두는 건 그나마 낫습니다.

황색포도상구균은 구토 증상을 유발할 수 있고, 살모넬라균은 복통과 설사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지간하면 상온에서 해동하는 건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소고기 한우

전자레인지 활용하기


빨리 요리해야 한다면 어쩔 수 없이 해동도 빨리해야 해서 전자레인지를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역시 많은 주부님들이 활용하는 방법이에요. 저도 그렇고요. 해동 기능이 괜히 탑재되어 있는 게 아닙니다. 빠르게 해동해서 손실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육즙 손실은 감안해야 합니다.

찬물에 담그기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하는 경우도 있고, 찬물에 담가서 해동하기도 합니다. 또는 얼음물에 담그기도 하고요. 물론 이 냉동소고기 해동법은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진행해야 합니다. 시간이 걸리지만, 상온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들을 없앨 수 있어 좋은 방법입니다.

이 경우가 육즙 손실이 가장 적고, 부드러움도 유지하면서 맛의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핵심은 얼어 있는 소고기가 자기가 지금 해동된다는 사실을 모르게 하는 것이지요. ㅎㅎ

설탕물에 담그기

개인적으로 별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이건 포장을 뜯어서 설탕물에 담그는 것인데, 고기를 빨리 녹여주는 효과가 있고, 연육 작용을 해서 부드럽게 해주기도 합니다. 불고기용으로 사용할 소고기라면 활용함직합니다. 이때 설탕을 미지근한 물에 녹여 다 풀어준 뒤에 소고기를 넣어주세요. 너무 오래 담가 놓으면 맛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냉동소고기 해동법 알아봤는데요. 맛이 중요한 사람, 속도가 중요한 사람, 또는 용도에 따라 변칙이 허용되는 사람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일반적이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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