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안 여드름 원인 및 치료, 이절 관리법

By | 2020년 8월 4일

귀 안에 여드름이 나면 꽤나 신경쓰이고 불편합니다. 심지어 통증이나 두통까지 불러올 수 있어 최대한 빨리 치료하는 게 좋습니다. 한 번 생겼다는 건 또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예방법도 반드시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이절 질환의 원인부터 관리법까지 알려드립니다.

<귀 안 여드름 원인 및 치료, 이절 관리법>

귀 안 여드름

귓속에 뾰루지가 생기면 엄청 걸리적거리겠지요? 특히 이어폰을 많이 쓰는 분이라면 더더욱 불편할 것 같습니다. 귀 안 뾰루지의 정식 명칭은 ‘이절’이라고 하는 질환입니다. 귀 안 여드름, 종기 등으로 불릴 수 있겠네요.

귀 안 여드름 원인

종종 평소에 깔끔하게 씻고 닦는 데 문제가 생긴다고 투덜대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굴 여드름과 동일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모두 틀렸습니다.

– 귓속을 면봉 등으로 너무 자주 자극하면 문제 생길 수 있습니다.
– 세균 덩어리인 손으로 귀를 후비는 등의 행위
– 다양한 이물질이 묻은 이어폰 문제

손, 이어폰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손을 닦지 않은 상태에서 귀를 자주 만지거나 후비거나 하시나요? 그 세균들이 민감한 귓속을 병들게 합니다. 이어폰을 자주 쓰시나요? 이어폰에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다양한 이물질, 세균 등이 묻어 있습니다.

귀 안 여드름 치료

일반 개인이 치료까지 하는 건 어렵습니다. 압출 도구를 활용해서 소독 후 처리해볼 수 있지만, 잘 낫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비인후과에 가서 전문의 진단 받고 치료하면 되겠습니다. 종종 진료는 해주지 않고, 시술만 권한다면 다른 곳으로 옮기는 걸 추천하고요. 피지낭종, 모낭염, 새열낭종 등 다양한 문제와 연관되었을 수도 있으니 제대로 진단받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귀 안 여드름

평소 잘 관리하는 게 우선은 필요합니다. 자신의 생활습관을 먼저 점검해보고,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반드시 개선하세요.

– 면봉으로 귀 안에 자주 자극하지 않기 (면봉은 최대한 바깥쪽에만 사용)
– 손으로 자꾸 만지거나 후비지 말기
– 샤워, 수영 등 물에 들어갔다가 나온 뒤 건조할 땐 선풍기, 드라이기 등으로 바람을 활용해서 말리기 (드라이기 사용 시 뜨거운 바람으로 하지 마세요)

귀 안 여드름은 단순히 미용상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생활 속 불편함, 건강과 더 밀접한 부분이지요. 자가진단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상태가 안 좋다 싶으면 전문의에게 맡겨보세요. 심하면 난청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잘 치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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