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좋은 담쟁이넝쿨 송담 효능

By | 2017년 12월 18일

담쟁이넝쿨. 꽤나 익숙한 단어입니다. 문득 길을 가다가 마주칠 수도 있는 우리에게 무척이나 친숙한 녀석이지요. ^^ 하지만, 약재로 쓰려면 그 모든 녀석들이 다 효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주로 소나무에 기생하여 자라는 송담이 제일이지요. 어떤 나무에 기생하느냐에 따라 약효가 다르니 주의하세요.!!!

<당뇨에 좋은 담쟁이넝쿨 송담 효능>

담쟁이넝쿨 송담

마치 겨우살이처럼 이 녀석도 나무에 기생하여 그 나무의 영양분을 공유하며 자라게 됩니다. 당뇨에 참 좋다고 하는데, 어떤 효능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당뇨병
‘이소프라본류’라는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폴리페놀계 화학물질인데, 항당뇨효과를 볼 수 있는 성분입니다. 실제로 송담을 섭취하고 혈당수치가 개선된 분들이 꽤 있습니다. 돼지감자, 여주도 당뇨에 좋지요. ^^

2. 혈관 질환
안 좋은 피가 응고되어 있는 어혈을 제거해줍니다. 그로 인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니 각종 혈관 질환에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고혈압, 동맥경화 같은 질환에 좋지요.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는 분이라면 관심 가질만한 약재입니다.

3. 염증 완화
담쟁이넝쿨 송담은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데도 좋습니다. 근육통, 관절염에 괜찮다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살균작용까지 해주기 때문에 여러모로 좋지요.

담쟁이넝쿨

4. 노화 방지
항산화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담쟁이넝쿨 효능 중에서도 전 이 녀석이 참 맘에 드네요. 물론 개인적으로 당뇨를 앓고 있기에 중요한 효능은 항당뇨 효과겠지만요.

5. 담쟁이널쿨 송담 먹는 법
시중에 팔고 있는 송담을 사서 2~3조각 정도(10 ~ 10g)를 물 1.5 ~ 2리터에 넣고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15 ~ 20분 정도 끓여 물처럼 마시면 됩니다. 당뇨 환자라면 여기에 돼지감자를 함께 넣고 끓이면 더 괜찮은 효능을 볼 수도 있습니다.

너무 많이 먹는 것보다는 하루에 2~3잔 정도 선에서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술로 담가서 드시는 분들도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물로 차로 마시는 것이 제일이라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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