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부호 해석기 사이트 공유

By | 2020년 8월 22일

1844년에 완성된 전신 기호인 모스부호 해석기 사이트를 공유합니다. 현대판 모스부호라고 해서 별다를 건 없습니다. 이진법과 유사한 아주 심플한 기호이기에 위급한 상황에서 여전히 사용될 수 있는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알아두면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아래 내용까지 꼼꼼히 살펴보세요.

<모스부호 해석기 사이트 공유>

모스부호 사이트

영화 기생충, 액시트, 타이타닉, 터널, 강철의 연금술사, 인디펜던스 데이, 커런트 워, 무간도, 트랜스포머 등등 다양한 곳에 모스부호 활용한 내용이 나옵니다. 지금 시대에 사용될 것 같지 않지만, 여전히 응급 상황에 쓰일 수 있다는 것이지요.

모스부호 해석기 사이트

구글에서 ‘모스부호 해석기’ 키워드로 검색하면 제일 첫 번째 나오는 사이트(바로 가기) 하나면 충분합니다. 세부 페이지 이동이 없고, 바로 입력해서 번역할 수 있습니다. 한글, 일본어, 영어가 지원되며, 자동감지로 모스부호 번역기 역할을 해냅니다.

모스부호 SOS

각종 게임, 만화/애니메이션, 드라마 등에도 여전히 나오며, 지금도 종종 위급한 상황에 SOS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스빈다. 해군 등의 군인들은 불빛으로 모스부호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군사작전에서 위급할 때 쓰일 수 있기도 하지요.

짧은 신호를 점(.)으로 표기하고, 긴 발신 전류를 선(-)으로 표기합니다. 이 두 가지의 합이 다양한 글자를 표현하게 되고, 이걸 해당 언어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모스부호 해석기 사이트에서 sos를 번역해보니 ‘따따따 따~따~따~ 따따따’로 표현되네요. 재미있습니다.

영어, 한글 모스 부호

한국에서도 1800년대 후반에 개발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위의 이미지 자료를 참고해서 필요한 분들은 외워두면 더 좋을 것입니다. 무선 통신이 되는 곳에서 여전히 활용할 수 있으며, 모스부호를 좀 알고 있다면 다양한 표현으로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소리로도 할 수 있고, 빛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짧은 부호와 긴 부호를 섞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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