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김나영씨의 기부, 훈훈합니다

By | 2017년 7월 21일

개인적으로 션 부부의 기부 히스토리를 챙겨보는 편입니다. 외모부터가 너무 선하게 생기고, 그 마음까지도 너무 예뻐서… 사실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연예인의 기부는 숨기기가 힘든 것도 사실인데, 전 오히려 드러내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네요. 누군가는 생색낸다고 할지 몰라도 그들의 드러내는 기부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믿기 때문이죠.

방송인 김나영

방송인이자 패셔니스타인 김나영 씨의 소소하지만 뜻깊은 기부기사를 보고 반갑기도 하고 훈훈하기도 했습니다. 아들 최신우  군의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해서 365일 x 1만 원 = 365만 원을 기부했더군요. 미혼모와 아기들 보호하는 시설에 말이죠. 아이의 생일에 맞춰 아이와 함께 의미있는 기부를 한 셈입니다.

작은 기부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참 어렵게 살고 있는 처지지만, 나 스스로에게 뜻깊은 기부를 가끔은 하곤 하네요. 아무것도 아닌 적은 돈이겠지만 그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서요. 예전에는 기관에 했었는데, 요즘은 네이버를 통해 관심이 있는 곳에 하게 됩니다.

방송에서의 모습은 사실 잡혀 있는 컨셉적인 측면도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방송 밖에서의 모습이 어쩌면 진짜 연예인들의 모습일 것입니다. 이런 선행이 앞으로도 계속되었으면 좋겠네요. ^^ 김나영 씨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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