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 배출기간, 배출시간과 도움되는 음식

By | 2020년 8월 5일

금연은 정말 어렵습니다. 많은 흡연자들이 이야기하지요. 담배는 끊는 게 아니라, 참는 거라고 말이죠. 하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금연에 성공합니다. 굳은 의지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요. 체내에서 니코틴 배출기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도움 되는 음식까지 정리해봅니다.

<니코틴 배출기간, 배출시간과 도움되는 음식>

금연 흡연금지 니코틴

중독성이 강한 니코틴을 몸에서 완전히 빼려면 배출시간이 꽤 걸리는 편입니다. 종종 금연을 하겠다고 하고 몰래 핀 분들이 니코틴 배출시간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소변검사에서 추출되는지 알고 싶어 하시더군요. 그것만 놓고 본다면 대략 3일 정도면 충분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보건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보건소의 경우 7일 이내에 핀 경우 알 수 있다고는 하는데, 그 방법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최고치로 보자면 7일 정도가 되겠네요.

니코틴 배출기간, 배출시간

– 1일 : 20 ~ 30%
– 3일 : 50%
– 7일 : 90%
이 정도 수치로 정의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의 수치대로라면 보건소에서 측정하는 범위가 어느 정도 신뢰성 있는 수치가 되겠네요.

니코틴은 무색이지만, 공기와 접촉하게 되면 산화하여 갈색으로 바뀝니다. 알코올, 에테르에 잘 녹고요. 술 마시면서 피면 정말 안 좋겠네요. 신경 조직을 흥분시키지만, 다른 많은 신경조직을 마비시키기도 합니다. 두통, 떨림, 불면증, 호흡기 질환, 뇌 발달 장애, 당뇨, 고혈압, 성장 발육 장애, 인지 문제, 학습 장애 등등 많은 질병들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심지어 과다 섭취하게 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지요. 이런 니코틴을 우리 몸속에 계속 둘 필요가 없겠지요? 통상적으로 일주일 정도 지나면 몸이 좀 상쾌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한 달 정도 지나면 니코틴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서 폐도 조금씩 활발해진다고 해요. 3개월 후 폐 속에 있던 가래들이 묽어지면서 기침으로 조금씩 배출됩니다.

금연 후 1년이 지나면 심장마비 확률이 대폭 줄어들고, 5년이 지나면 폐암 사망 확률이 절반 이상 떨어진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 금연은 필수입니다.

니코틴 배출 시간 단축방법

아무래도 몸속 구석구석에 붙어 있는 녀석을 떼어내려면 다양한 노력을 해야겠지요? 우선은 땀을 통해 배출시켜야 하니 유산소 운동을 열심히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금연 초기에 달리기, 조깅, 등산, 빠르게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엄청 힘듭니다. 하지만, 니코틴은 몸에서 조금씩 더 빠져나가겠지요.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쨌든 물은 우리 몸속의 노폐물들을 희석시켜주고, 밖으로 배출시켜주는 역할을 하니까요. 하루 1.5리터 이상 마시라고 하지만, 물이 몸에 안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허용할 수 있는 만큼 수시로 조금씩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달리기 조깅

니코틴 배출 도움되는 음식

천도복숭아는 숙변제거에 효능이 있는데, 니코틴이 붙어 있는 묵은 변을 배출시켜주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율무의 해독능력이나 폐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도 좋고, 녹차의 카테킨 성분은 니코틴과 결합 후 몸 밖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껍질의 폴리페놀, 사과, 석류, 표고버섯, 브로콜리의 카로틴 성분, 양배추, 파래, 김, 당근, 단호박, 아스파라거스, 샐러리도 니코틴 해독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연잎도 폐에 좋아 도움 될 수 있고요.

니코틴 배출기간, 배출시간 및 도움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건강을 위해 흡연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간접흡연도 3차까지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안 좋으니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좀 더 잘 자리 잡았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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