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미플루 효과, 부작용, 타미플루와 차이점

By | 2019년 10월 30일

독감이 매년 유행하면서 치료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흔히 타미플루 처방받는 편이지만, 페라미플루 효과가 좋아 이걸로 처방받으려는 환자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2세 이상 소아, 성인 환자 대상으로 A형,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로 활용됩니다.

<페라미플루 효과, 부작용, 타미플루와 차이점>

페라미플루 주사

약 먹는 것보다 편해서 좋아하는 분들도 있고, 효과가 좋아서 선호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증세가 좋아지지 않는다면 페라미플루 처방 이후에 타미플루를 또 처방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시에 함께 중복처방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주의해야 할 사람

– 이미 이 약으로 인해 과민증 경험한 사람
– 신장기능에 장애가 있을 경우 투여량 조절이 필요
– 고령자 주의
– 심장, 순환기능에 장애가 있는 경우 조심해야 함
이런 몇 가지 이유로 인해 전문의 판단이 중요하며, 반드시 처방받아서 투여해야 합니다.

페라미플루 부작용

– 드물게 백혈구 감소, 호중구 감소 현상 발생 가능성 있음
– 드물게 쇼크, 아낙필락시스 증상, 폐렴, 중증간염, 간기능 장애, 황달, 급성 신부전, 혈소판 감소, 출혈성 대장염 발생 가능성 있음
– 흔한 부작용 : 설사, 구토, 복통, 발진, 습진, 두드러기

타미플루와의 차이점

타미플루 : 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역할이므로 48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유의미합니다. 증상을 줄여주고, 폐렴, 중이염 등 합병증으로 커지는 걸 막는 역할도 하지요. 하루에 두 번 복용하며, 5일 동안 약을 먹습니다.
페라미플루 : 약을 먹지 못하는 사람에게 주사로 투여하여 좀 더 용이하게 치료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주사의 효과가 더 좋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타미플루와 큰 차이는 없다고 보는 편이라 하네요.

신장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당뇨가 심한 환자인 경우에도 반드시 진료 시 사실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다만, 위의 무서운 이야기들은 일반 약품에도 적혀 있는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만약을 대비해서 알아두고 증상이 보이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두 가지 약 모두 비슷한 측면의 부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때 이슈가 되었던 환각이나 환청 등의 문제도 비슷하고요. 처방받은 이후에 주사 또는 복용하는 동안 가족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참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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