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하는 사람들, 인성교육

By | 2017년 7월 11일

막말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대체 어떨까요? 왜 좋은 말을 두고, 막말이 튀어나올까요? 참으로 궁금합니다. 저도 한때 그렇게 말을 좀 가리지 못한 적이 있는데, 그땐 많이 어렸습니다. 어린 마음에 괜한 허세가 넘쳐 그랬던 것이지요. 이젠 나이도 어느 정도 먹었고, 말할 때 충분히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정도는 되었네요.

대화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라는 위대한 속담이 있고, 우리는 이 속담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할 때 습관적으로 막말하는 사람들. 의외로 삶의 스타일이 그런 사람을 만들어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인성교육 부재로 이어지지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가끔은 너무 힘이 듭니다. 무심결에 던진 말에 상처받고, 악랄하게 퍼붓는 막말에 상처받게 되네요.

자식을 많이 낳지 않는 시대여서 그런지 더더욱 버릇없이 아이를 키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인성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아 글러먹은 어른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그렇게 키워진다면? 참으로 미래가 암담해짐을 생각하게 됩니다.

간혹 논란이 되는 정치인들의 막말 퍼레이드, 연예인들의 막말, 그 외 유명인사들의 막말. 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걸 쇼로 치장한 것이라면 인성은 더 나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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