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감소증 진단 및 증상, 치료방법, 필요영양소

By | 2017년 10월 11일

근육량과 근력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현상을 근감소증이라고 합니다. 단어에서 바로 느껴지듯이 이 증상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우리 몸의 노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질병분류가 되어 있지 않던 근감소증은 2016년 미국에서 질병분류코드에 정식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따라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필요가 많습니다. 고령화 시대가 되어갈수록 더 연구가 많이 필요한 분야인 것 같습니다.

<근감소증 진단 및 증상, 치료방법, 필요영양소>

하트 그리는 노인

1. 근감소증 진단 및 증상
자가진단을 정확히 할 수는 없지만, 등산을 갔을 때 예전과 달리 유독 뒤처진다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왜 뒤처지는지 스스로는 알 수 있지요. 이게 컨디션 문제인지 내 몸의 근육 문제인지는 느낌이 다릅니다. 관절에 저릿한 느낌이 자주 온다면 좀 더 확률이 높아집니다.

걷기 운동했을 때 이전과 달리 현저하게 조금만 걸어도 힘들다면? 앉았다 일어나는 데 한참이 걸린다면? 계단으로 한 층 올라가기 힘들어졌다면? 역시 의심해 봐야 합니다.

앙카라공원 산책길

2. 근감소증이 문제가 되는 이유?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는 증상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골절의 위험이 커집니다. 각종 디스크, 고관절 부상의 위험이 높아지지요. 낙상 위험 또한 자연스레 높아지니 그로 인한 2차 사고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모두가 아는 상식이지만, 근육량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 자체가 줄어듭니다. 이로 인해 당뇨병이 생길 확률도 올라가지요.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운동하는 할아버지

3. 근감소증 치료방법
아직 치료제 자체는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근육’관련이니 당연히 운동이 필요하겠지요. 걷기 운동, 수영, 자전거, 등산 등으로 기초체력을 열심히 다지는 것은 필수입니다.

그와 더불어 근력운동도 함께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권장하는 기준으로는 일주일에 15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하고, 근력운동은 일주일에 2~3회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젊은 사람처럼 아령으로 하기 힘들다면 벽을 짚고 팔굽혀펴기를 한다거나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다리 폈다 굽혔다 하는 운동도 좋습니다.

이미 관절염이 있는 환자라면 조심해야 합니다. 몸이 조금 불편하다면 할 수 있는 선에서 스트레칭 자주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정식 밥상

4. 영양소 섭취
근육에 도움이 되는 질이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류가 해당되며, 콩이나 두부와 같은 식물성 단백질도 좋습니다. 생선도 좋고요. 비만이라면 지방섭취 관련으로 조심해야 합니다. 브로콜리나 토마토, 파슬리 같은 채소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비타민D도 필요합니다. 뼈 건강까지 챙길 수 있지요. 우유, 치즈, 버터, 연어 등이 좋지만, 햇빛에 몸을 노출시키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하루에 20~30분 정도 산책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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