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싱거울때, 맛있게 끓이는 법

By | 2019년 6월 24일

개인적으로 미역국 정말 좋아해요. 쇠고기가 들어간 걸 좋아하긴 하지만, 생선뼈를 푹 우려놓은 육수도 좋아합니다. 최근엔 참치액으로 맛을 내는 경우도 많던데, 그 또한 맛있게 끓여 먹는 좋은 방법인 것 같더군요.

<미역국 싱거울때, 맛있게 끓이는 법>

새알 미역국

즐기지 않는 집이라고 해도 누군가의 생일 때는 끓이게 되는 국이 바로 미역국이 아닌가 싶어요. 요리를 못하는 사람이라도 특별한 날 도전하게 되는 메뉴이기도 하지요. 일반적으로 초짜가 도전하는 첫 번째 요리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가족, 연인… 그 누군가를 위해 끓이게 될 일이 반드시 생기거든요. ^^

그런데 한창 끓이고 있는데, 간이 맞지 않다면???

예전에는 그냥 소금으로 간을 했어요. 실제로 그리해도 되고요. 맛이 너무 안 난다 싶으면 다시다를 이용하기도 했답니다. 요새는 육수용 조미료도 다양하게 나와서 선택의 폭이 넓어 입에 맞는 걸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해요.

미역국 생선뼈 육수

하지만, 이건 알아두어야 합니다. 미역국은 오래 끓일수록 맛있다는 사실을요!!! 잘 모르는 분들은 적당히 끓인 뒤 간을 맞춰서 상에 올리곤 하는데… 이미 거기서 틀린 것이지요. 꽤 오래 끓여야 맛이 좋습니다. 간이 제대로 되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국간장, 소금으로 살짝 맞추기만 하면 되지요.

충분히 끓인 뒤에는 소금을 따로 상에 내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개개인의 입맛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각자 간을 맞추는 것도 방법이지요. 개인적으로 싱거운 미역국을 좋아하는 편이네요. ^^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쉽지요? 오래 끓이는 게 1번이고, 2번이고, 3번입니다. ㅎㅎ 물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는 방법들도 많지만, 초보자라면 이것만 알아두어도 충분합니다. 간은 소금, 국간장, 다시다 정도면 됩니다.

[참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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