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여자 무녀 – 지인이 무속인된 사연

By | 2018년 3월 26일

무당.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단어라 생각했는데, 지인이 결국 무속인이 된 사연입니다. 신들린 여자. 결국 무녀로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네요. 그 과정은 정말 험난했습니다.

<신들린 여자 무녀 – 지인이 무속인된 사연>

무녀, 무당

무속인의 후예는 그 길을 누군가는 걸어가야 하나 봅니다. 친구의 누나는 대기업에 다니는 아주 멋진 여성이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알 수 없는 아픔이 자꾸 찾아오곤 합니다.

할머니 – 고모가 무속인이었습니다. 이 누나는 무당이 되어야 한다는 윗사람들의 말을 한 귀로 듣고 흘렸는데, 아픔이 찾아온 이후엔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면 이미 무속인이 된 고모가 말씀하시길, 무당이 되지 않으면 그렇게 아프다가 결국 삶을 마감하게 될 거라고 했거든요.

신들린 여자 무녀. 아무나 할 수 없지만, 선택되었다면 안 할 수도 없는 걸까요?

몇 차례 거부하고 계속 삶을 이어나가던 누나는 결국 몸져 누웠습니다. 견디기 힘든 고통들이 찾아왔고, 그래서 결국 그 길을 가기로 결정합니다.

정말 신기한 건, 누나가 무속인이 된 이후 통증은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 이후로 만나보지 못했지만,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잘살고 있다고 하네요.

역학에 대해서 딱히 신뢰하는 편은 아니지만, 주변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 직접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살짝 겁나기도 하네요. 그래서 누나를 만나러 가지는 못하겠네요. ^^ 마치 TV 속 이야기 같지만, 실화입니다.

[참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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