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압성 요실금, 뇨실금 치료

By | 2018년 4월 15일

소변이 내 맘대로 제어가 안 된다는 건 너무나도 슬픈 일입니다. 무엇보다 창피하고 수치심 때문에 너무 괴롭지요. 치료받아야 하는 걸 알면서도 선뜻 나서기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계속 이렇게 지낼 순 없지 않나요? 용기를 내서 제대로 치료받고 당당하게 나으시길 바랍니다. 뇨실금, 복압성 요실금에 대해서 정리해봅니다.

<복압성 요실금, 뇨실금 치료>

요실금 기저귀

복압성이라고 하는 건 복부에 압력이 올라가서 발생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재채기나 기침 같은 경우 배에 힘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때 소변이 살짝 흘러나오는 증상입니다. 운동할 때도 이런 경우가 생길 수 있지요.

1. 복압성 요실금 원인
뇨실금이라고도 쓰는데, 사실은 ‘요실금’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 절박성 요실금이라고 있는데, 이는 과민성, 민감성 방광 때문에 생깁니다. 복압성의 경우 근육에 손상이 생겨 발생합니다. 임신/분만 과정에서 주로 발생하며, 고령, 비만, 폐경, 수술 등의 이유로도 발생합니다.

2. 치료 방법
갑자기 힘이 들어갔을 때 찔끔 나오는 경험. 너무 아찔합니다. 증세에 따라 치료방법도 다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운동 치료 : 골반저근 운동이라고 하는 흔히 ‘케겔운동’이라 부르는 행위를 통해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뇨실금이 심하지 않은 분이라면 적극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검색하면 정말 많이 나와요. 다만, 완벽한 운동법이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아서 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질콘 :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지만, 케겔 운동만으로 충분합니다. 효과의 차이는 없다고 해요.

전기자극 치료 : 골반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되는 자극을 주는 방법입니다.

수술 치료 : 수술을 통한 방법이 성공률 90%에 이르기 때문에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상태에 따라 수술을 하느냐 마느냐가 결정되어야 하겠지요. 의사쌤과 상의 후에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요실금, 민감성 방광

뇨실금, 복압성 요실금이 있는 분이라면 힘들거나 격렬한 운동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증상을 발생시키는 행위를 일부러 할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이뇨작용 강한 먹거리는 피하는 게 좋고요. 커피가 대표적입니다. 술도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참고 글]

과민성 방광, 민감성 방광, 절박성 요실금 치료

여성갱년기에 좋은 산수유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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