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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교보문고 빌딩에 얽힌 신용호 회장의 에피소드

By | 2017년 8월 25일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며 간다.’ 고 신용호 회장의 좌우명입니다. 그가 성공한 핵심 마인드라는 것이지요. 이러한 그의 뚝심 있고 일관성 있는 생각은 다양한 에피소드에서 드러납니다. 특히 광화문의 명물 교보문고 빌딩이 지어질 때의 이야기가 그러합니다. <이미지. 교보교육재단 블로그> – 오랜 숙원의 사업. 교보빌딩을 22층까지 짓고 있던 신용호 회장은 당시 청와대 경호실로부터 17층으로 5개의 층을 깎으라는 명령을 받게…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