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새다 세다 맞는 표현법

By | 2019년 1월 2일

물이 새다 세다 올바른 표현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떤 게 맞을까요? 종종 미세한 맞춤법 차이 때문에 언쟁을 하기도 하지요. 어찌 되었든 표준어에 맞게 잘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명확하게 의미를 알고 나면 더이상 헷갈리지 않을 거라 생각해봅니다.

<물이 새다 세다 맞는 표현법>

세종대왕 한글, 맞춤법

물이 ‘새다’, 그리고 ‘세다’의 차이점은 상당히 큽니다. ‘ㅐ’, ‘ㅔ’의 차이라 헷갈릴 수도 있지만, 익혀두면 어렵지 않은 맞춤법이기도 하지요.

물이 새다

– 기체, 액체 따위가 틈이나 구멍으로 조금씩 빠져나오다.
– 빛이 물체의 틈이나 구멍을 통해 나거나 들다.
– 어떤 소리가 일정 범위에서 빠져나가거나 바깥으로 소리가 들린다.
– 돈이나 재산 따위가 일정한 양에서 조금씩 부족해지거나, 주인이 모르는 사이에 다른 데로 나가는 상태가 되다.
– 비밀, 정보 따위가 보안이 유지되지 못하거나 몰래 밖으로 알려지다.
– 모임, 대열, 집단 따위에서 슬그머니 빠지거나 다른 곳으로 나가다.
– 대화, 토론, 발표 따위가 주된 화제에서 벗어나거나 다른 주제로 바뀌어 버리다.
– 원래 가야 할 곳으로 가지 않고 딴 데로 가다.

첫 번째 뜻이 ‘물이 새다’의 뜻으로 어울리겠지요? 따라서, ‘새다’가 맞는 표현법이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세다’는 어떤 뜻을 가지고 있을까요?

물이 세다

– 힘이 많다.
– 행동하거나 밀고 나가는 기세 따위가 강하다.
– 물, 불, 바람 따위의 기세가 크거나 빠르다.
– 사물의 수를 헤아리거나 꼽다.
– 머리카락이나 수염 따위의 털이 희어지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바른 맞춤법 사용은 우리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사랑입니다.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글]

봉싯봉싯 뜻, 예쁜 우리말입니다. 

머리 감는 횟수 정보, 매일 감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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