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해외여행 시 주의사항, 지카 바이러스

By | 2017년 8월 9일

임산부라면 많은 것들에 주의해야 하는데, 특히 해외여행 할 때는 ‘특수한 질환’에 주의해야 합니다. 태교 여행을 가는 분들도 많이 있기에 이것만큼은 반드시 상식으로 알아두고 떠나길 권해드립니다. 자칫 잘못하여 아이를 위해 떠났다가 아이에게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죠.

<임산부 해외여행 시 주의사항, 지카 바이러스>

지카바이러스 소두증

지카 바이러스는 일반 사람들보다 임산부에게 더 위험한 바이러스입니다. 남미 대부분의 국가가 특히 위험하다고 하지만, 전 세계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기에 건강이 조심스러운 분들은 가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낫겠지요. 그래도 꼭 떠나야 하는 여행이라면 여행지에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모기기피제는 필히 활용하고, 숙소에서는 모기가 잘 예방된 곳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다녀온 이후에 발열, 관절통, 발진 등이 발생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검사 및 조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지카 바이러스는 2 ~ 7일 이상의 잠복기가 있기에 한동안은 예의주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밖에 비행기를 탈 때 임산부는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3개월 이전, 8개월 이후의 경우 항공사에서 별도의 조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진단서 등) 이륙 시 배에 가스 팽창으로 인해 압박이 올 수도 있으니 비행기 타기 전에 탄산음료, 가스 발생 가능한 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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