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식단, 두 가지만 지키면 혈당관리 된다

By | 2017년 8월 3일

3다 증상. 많이 마시고, 많이 먹고, 많이 싸는 당뇨의 대표적인 증상. 이 정도의 증상이 없는 당뇨환자라면 조금만 노력하면 거의 완치상태로 지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선이 쉽지 않은 분이라면 식습관에서부터 제대로 잡아줘야 혈당관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당뇨 식단 관련으로 다음의 두가지만 제대로 지키면 기본은 갈 수 있으니 흘려보지 마시고,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한정식 밥상

1. 규칙적인 식생활
혈당이 관리가 안되는 것은 단지 수치가 높기만 해서가 아닙니다. 어느 순간 확 낮아지기도 하지요. 이걸 저혈당이라 부릅니다. 따라서, 규칙적인 식생활은 우리 몸의 안정성을 꾀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혈당의 문제가 생길 확률이 확 낮아집니다. 또한, 꾸준한 혈당 유지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식사하는 시간을 정해놓고 칼같이 지키는 건 반드시 필요합니다.

쉬운 상식 같아도 지키기는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이거 하나 제대로 지키는 게 정말 어렵거든요. 하지만, 혈당 조절 안되는 분이면서, 고치고 싶다면 힘들어도 꼭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양파

2. 고루 먹는 식습관
건강하려면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을 조금 멀리하면 됩니다. 그래서 식습관으로 건강을 지키는 게 어렵지요. 당뇨 환자의 경우 음식이 당기는 그 느낌 때문에라도 조절하기가 참 힘든데, 고루 먹는 식습관을 들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 종류의 음식 위주로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를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밥은 조금 반찬은 많이 먹되, 고루 먹는 게 중요합니다. 어류, 육류, 채소, 과일 등 음식의 제한을 둔다기 보다는 고루고루 잘 먹는 게 더 중요합니다. 물론 당이 많은 것들은 되도록 적게 먹거나 피하는 게 좋지만요.

너무 쉬워보이나요? 당뇨환자들은 이게 얼마나 지키기 힘든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진단받은지 3년 되었는데, 쉽지 않거든요. 하지만, 건강을 위해선 무언가 가이드에 따라 지켜야만 하는 게 있습니다. 적어도 위의 두 가지는 반드시 지키도록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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