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티 신드롬 뜻, 집념증후군

By | 2021년 4월 30일

광고를 보는데 집념증후군 단어가 나오더라고요. 테네시티신드롬 뜻이 궁금해서 조금 살펴보았습니다. 너무 좋은 개념인데 애석하게도 저한테는 없는, 제가 너무 가지고 싶은 그런 것입니다.

<테네시티 신드롬 뜻, 집념증후군>

테네시티 신드롬

살아가다보면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유형들 중 저는 얕고 넓은 스타일에 들어갑니다. 지식을 대할때나, 무언가를 할 때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강의를 하라는 추천도 많이 받습니다. 얕고 넓은데 무슨 강의를 하냐고요? 약팔기엔 좋지요. ^^

테네시티 신드롬 뜻


일명 ‘집념증후군’이라고도 하며, 사소한 일이라도 한 번 시작하면 뭐든지 끝을 보는 현상이라고 광고에서 소개합니다. 이 주제로 광고를 여럿 만들어졌는데,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친환겨을 생각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테너시티 신드롬‘이라는 SK하이닉스 광고네요.

제일 부러운 스타일입니다. 한 가지에 관심이 생기면 몰입을 하는 스타일, 그래서 끝을 보게 되는 유형이죠. 이런 형태의 사람들은 스타트가 빠릅니다. 왜냐면 당장 해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에 실행력이 매우 좋지요.

집념증후군

그래서 저의 경우 우선 무언가를 시작하는 행동력을 키우는데는 어느 정도 성공했습니다. 아직도 안 되는 건 집념, 몰입, 깊게 파는 것입니다. 뭔가 열심히 하다가 다른 게 눈에 띄면 자연스럽게 생각이 분산되는 건 이거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참고로 테네시티 신드롬 단어는 sk하이닉스 신입사원 채용을 위해 최초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기존에 있던 어떤 학계의 단어는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광고가 참 괜찮고 공감을 많이 사고 있어, 향후 종종 쓰이게 될 단어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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