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안 관상 풀이 및 연예인

관상에는 이백안, 삼백안, 사백안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풀이해보고, 해당 연예인에 대해서도 살펴보려고 합니다. 어떤 풀이는 그저 ‘미신’에 가까운 의미이지만, 어떤 풀이는 충분히 신뢰할만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백안 관상 풀이 및 연예인>

1. 의미 있는 풀이

삼백안은 좌/우/아래에 흰자가 보이는 걸 의미합니다. 태생적으로 이런 경우도 있지만, 나이를 좀 먹은 사람이라면 그동안의 삶이 이렇게 만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주로 눈을 위로 치켜뜨는 습관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런 의미에서 성격이 급하거나 화를 잘 내는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욱~하는 성격 때문에 물의를 일으킬 수도 있지요.

– 강한 자존심, 고집, 야망, 승부욕
– 냉정하면서 이해타산, 집념이 강함
이런 키워드를 가진 인물상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간혹 삼백안을 가진 여성을 ‘남자를 잡아먹는 관상’이라고도 하는데,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실제로 우발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많은 이들에게 삼백안이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태생적으로 삼백안 관상을 가지고 난 사람들 중 외모가 멋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러 연예인들이 손꼽히기도 하지요.

2. 삼백안 관상 연예인

돼지띠인 방탄소년단의 뷔. 여러 멤버들 중 저는 뷔(김태형)를 제일 좋아합니다. 외모에서 풍기는 카리스마와 멋스러움, 실제로는 조금 엉뚱한 모습이 참 멋있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지요. 타고난 천재성을 가진 관상이라고도 합니다.

뷔 외에도 지드래곤, 선미도 삼백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니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네요.

나이를 먹고 눈가에 예쁘게 주름이 잡힌 어르신들이 참 좋습니다. 긴 삶의 시간 동안 웃음으로 채워왔다는 의미인 것 같아서 그 모습만 보고도 존경심이 들 정도지요. ^^ 태어날 때의 관상은 어쩔 수 없지만,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제2의 관상을 만들어가는 것 같네요.

[참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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