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퓨즈드 워터 – 물 건강하게 마시는 법

By | 2017년 9월 20일

디톡스 워터라는 말이 더 익숙하기는 하지만, 그 원조는 미국의 인퓨즈드 워터에 있습니다. 물을 건강하게 마시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고,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색다른 방법이기도 합니다.

<인퓨즈드 워터 – 물 건강하게 마시는 법>

인퓨즈드 워터

세계보건기구에서 알려준 하루 물 섭취량은 1.6리터입니다. 의도적으로 물을 마시지 않는 사람은 100% 모자라겠지요. 제가 거기에 해당됩니다. 물이 맛이 없어서 생각이 나도 잘 먹지 않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억지로라도 마시곤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죠.

infused water = 우려낸 물

각종 채소류과일류를 물에 우려내어 마시는 것입니다. 진하게 우려먹는 차와는 다른 물에 살짝 우려내는 것이지요. 하루 마신다고 효과가 생길 정도로 큰 영양소가 들어가는 것은 아니므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 습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깨끗한 유리병에 내가 원하는 채소, 과일, 허브 등을 넣고 하루 정도 냉장고에 두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루 담가 둔 물은 하루 안에 다 마시는 것이 원칙. 내가 선택한 재료들이 들어 있기에 눈으로도 만족할 수 있어 심리적으로 더 좋은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몸을 즐겁게 챙기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지요. ^^ 저는 과일로는 블루베리, 자몽, 사과, 레몬 등을 주로 활용하며, 채소로는 오이, 우엉 등을 활용합니다. 종종 민트 같은 허브를 쓰기도 하네요. 이 재료 자체로 영양섭취를 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쉽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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