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선제검사 뜻에 대해서 알아보고, 검사 방법이라던가 외출, 자가격리 등에 대한 기본 가이드를 정리해봅니다. 저도 의도치 않게 한 번도 검사 받은 적 없는데, 이것 때문에 받게 된 케이스네요. 조심하면서 살았는데.. ㅠㅠ
<코로나 선제검사 뜻, 외출, 자가격리 등 가이드>
코로나시국이 장기화되고,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유행 시즌에는 역학조사조차도 힘든 상황이라 코로나 선제검사 등의 공격적인 방역가이드를 마련하고 진행을 하게 됩니다.
코로나 선제검사 뜻
선제검사를 한다는 건 어떤 일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방어하기 위해 먼저 공격을 한다는 것입니다. 올해 대표적인 코로나 선제검사의 예로는 서울에서 행정령명을 내린 음식점, 카페 운영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것입니다.
코로나의 확산 방지를 위해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혹시나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분야의 사람들을 미리 검사해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무증상자 등을 가려내어 무분별한 확산을 막으려는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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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선제검사 기본 가이드
일반적으로 휴대폰 문자로 행정명령 내용 및 가이드가 날아오기 때문에 딱히 어려울 건 없습니다.
– 선제검사 비용 : 무료
– 검사 장소 :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찾아가는 선별검사소
– 검사 후 외출 가능
– 검사 후 자가격리 없음
선제검사이기에 검사 자체에 대한 강제력은 있지만, 코로나 양성 결과가 나오는 게 아닌 이상은 생활에서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혹시 모르니 검사 받고 나서 결과 나올때까지는 무리하게 이동하지 않는 게 스스로를 위해서도 좋겠지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 지속되면서 불편한 점들이 계속 늘어나고만 있습니다. 그래도 코로나블루 등 우울한 마음에 빠지지 말고, 좀 더 즐겁게 살 수 있도록 마인드컨트롤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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