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출성 중이염 원인, 증상, 치료

By | 2018년 5월 24일

귀가 먹먹하거나 소리가 잘 안 들리는 청력 장애가 나타날 수 있는 삼출성 중이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심하면 만성 중이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급성중이염과는 달리 통증은 별로 없으며, 원인 파악만 잘 되면 치료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재발 가능성이 있는 질환이에요.

<삼출성 중이염 원인, 증상, 치료>

귀, 삼출성 중이염

우선 귀에 문제가 있다면 이비인후과에 가서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을 받을 것을 권해드립니다. 삼출성중이염은 장액성, 점액성중이염이라고도 합니다. 쉽게 풀어보자면 귀 안에 물이 찼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1. 원인

우리 귀의 고막 안 쪽에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에 삼출액이라는 물이 차 있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 물 때문에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난청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원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급성중이염 후유증
– 이관의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경우
– 구개열 / 입천장 구조적 문제
– 노령화
– 종양으로 인해 이관이 막힌 경우 등
일부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2. 삼출성중이염 증상

–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문제. 청력 감소 및 난청
– 나 자신의 목소리가 이상하게 들리는 경우
– 귀에서 울림 현상 발생
– 나이가 어린 아이일 경우 산만해질 수 있음
– 이명 증상
– 귀에서 분비물이 나올 수 있음

3. 삼출성중이염 치료 방법

물이 고여 있기 때문에 이걸 완전히 제거하고, 다시 나오지 않게 조치해야 합니다. 한 번에 낫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요. 재발 가능성도 있는 만큼 스스로 잘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환기관 삽입을 하게 되는데, 계속 문제가 된다면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쉽게는 삼출액을 빼내는 작업을 하면 되고요. 대략 3개월 정도는 일반적인 치료를 통해 결과를 지켜보게 됩니다.

[참고 글]

항공성 중이염 예방법, 비행기 탔을 때 귀통증

알레르기 비염 증상 및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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