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분유 온도 체크하기

By | 2018년 9월 17일

처음 엄마가 되고, 처음 아빠가 되고… 어리버리 댈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가장 첫 번째로 맞닥뜨리는 것 중 하나가 아이의 먹거리 문제지요. 신생아는 모유, 분유를 먹게 되는데, 경험이 없는 경우 분유를 타는 것에서부터 난감하기 마련입니다. ^^ 특히 적정 온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부터 앞서는 것 같아요.

<신생아 분유 온도 체크하기>

아기 분유

옛날에는 분유 온도까지 온도계로 체크하는 등의 행위를 한 적이 없지요. 그저 감으로 했었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그렇게 아이를 키우는 경우도 많고요. 갓 태어난 아기에게 너무 뜨거운 걸 먹일 순 없지요? 당연히 적당히 따뜻한 온도로 맞춰서 타주면 되기는 합니다.

요샌 온도가 체크되는 포트가 별도로 나와서 제품만 활용해도 되기는 합니다. 몇 번 온도를 재어보고 그때마다 팔뚝에 몇 방울 떨어뜨려 보고 느낌을 체크하다 보면 감이 옵니다. 그다음부턴 별도로 온도를 체크하지 않아도 되긴 하지요. ^^

신생아 분유 온도는 38도 정도가 적절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38도 온도의 물에 분유를 타서 주는 것은 그리 옳은 방법은 아니에요. 좀 더 건강을 생각한다면 말이죠.

보통 젖병을 끓는 물에 소독하지만, 먹는 분유 안에도 균이 있을 수 있어요. 이런 부분까지 고려한다면 최소 70도 이상의 물에 분유를 타는 것이 중요합니다. 팔팔 끓인 물에 타도 되고요. 그다음 적정 온도가 될 때까지 식혀준 뒤 먹이면 됩니다.  전자렌지에 90초 이상 돌리는 것도 멸균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완벽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아이들이 다 커서 이제 분유 탈 일이 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를 보면 좋다가도 몸이 고단해 힘들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모든 엄마, 아빠들 힘내세요. ^^

[참고 글]

육아 휴직 수당 및 신청방법, 필요서류

염색체 이상 신생아 기형, 파타우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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