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황달 증상, 복통, 체중감소 주의

By | 2018년 9월 15일

시대가 변하고 의학기술의 엄청난 발전이 이루어졌지만, 여전히 암에 대한 정복은 갈 길이 멀었습니다. 특히, 점점 늘어나고 있는 췌장암의 경우 암담하기 그지없지요. 그 어떤 암보다 조기발견이 중요하지만, 생존율이 아주 낮을 정도로 뒤늦게 발견되는 병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몸에 대한 체크를 잘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황달, 복통, 체중감소. 대표적 췌장암 증상입니다.

<췌장암 황달 증상, 복통, 체중감소 주의>

췌장, 췌장암 증상

이 세상을 한 걸음 더 진화시킨 인물 중 하나인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으로 너무 일찍 생을 마감했지요. 아까운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도 그렇게 떠났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배우 김영애 씨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직전까지도 연기혼을 불태우셔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걸리면 죽는다고 할 정도로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이지만,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 쓰고, 내 몸을 잘 들여다보는 습관이 있다면 어쩌면 조기에 발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안 걸리는 게 당연히 최고겠고요.

1. 췌장암 황달 증상, 대표적 증상

우리 몸속의 작은 기관인 췌장은 각종 장기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곳에 암 덩어리가 발생해도 쉽게 찾지 못하는 것이지요. 위 뒤쪽에 있으며, 십이지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췌장암의 초기증상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그나마 대표적으로 우리가 살펴볼 수 있는 건 바로 황달, 복통, 갑작스런 체중감소가 있어요. 황달이 있는 경우 갈색/붉은색의 소변을 보게 됩니다. 몸이 가려울 수도 있고요. 이런 증세가 있다면 바로 병원에 가서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는 게 좋습니다.

암세포가 퍼지기 시작하면 상복부 정도에서 복통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명치가 아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요. 갑작스럽게 체중이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 6개월 사이 몸무게의 10% 이상이 빠진 경우입니다.

췌장을 떠올릴 수 없을 만큼의 가벼운 증상들도 생길 수 있습니다. 식욕부진, 속이 안 좋거나 답답한 느낌 등이 해당됩니다.

날씰한 배, 다이어트

2. 췌장암 위험군

고령화로 인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성적은 그리 좋지는 않지요. 주로 고령의 나이에 많이 발생합니다. 50세 이전에는 확률이 꽤 낮은 편입니다. 엄청 위험한 사람들은 바로 흡연자입니다. 오랫동안 담배를 피운 사람들은 최고 5배까지 이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당뇨 환자의 경우 고위험군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따라서, 평소 혈당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겠지요? 이 부분은 제가 해당 사항이 있네요. 유전적 요인이 20 ~ 30% 차지하기 때문에 가족 중에 이 암에 걸린 사람이 있다면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 경우 1년에 한 번은 관련 정기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3. 췌장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 비만이 되지 않도록 체중 관리, 올바른 식습관 들이기
– 화학물질 노출에 유의 (살충제(DDT), 베타나프틸아민, 벤지딘 등, 석탄, 타르, 금속제조, 알루미늄 제분 등, 방사선 노출)
– 채소/과일 등 고른 영양섭취
– 꾸준한 운동
– 절대절대 금연!!! (췌장암 환자의 30%가 장기흡연자)
– 가족력이 있는 경우
– 과음 금지

췌장암은 단순한 내시경, 복부 초음파로는 쉽게 발견할 수 없습니다. 즉, 겨냥을 해서 CT촬영을 해야한다는 것이지요. 전문의가 쉽게 집어낼 수 없는 만큼 개개인의 자기 몸에 대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당뇨 환자이기 때문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잠깐이지만, 췌장염이 있기도 했거든요.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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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진단과 psa수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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