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 수치 증가와 전립선암 진단, 뼈 전이, 재발 관계

By | 2018년 4월 25일

전립선 특이 항원이라고 불리는 PSA(prostate specific antigen)는 전립선암을 진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치입니다. 중년 남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이 암을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데는 이 psa수치 역할이 매우 크기도 하지요.

<psa 수치 증가와 전립선암 진단, 뼈 전이, 재발 관계>

요도염

1. 암과의 관계
혈중 전립선특이항원 수치의 증가가 반드시 암에 걸렸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4ng/ml이상이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지요. 전립선암에 걸렸다면 psa수치는 높게 나옵니다.

즉, 전립선염이나 비대증이 걸렸을 때도 수치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이 수치만 가지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고 볼 수 있겠네요. 수치가 높을 경우 초음파 등의 검사를 거쳐 상세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전립선암 재발
모든 암은 재발가능성이 있지요. 때론 높기도 하고, 낮은 암의 경우 착한 암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치료가 잘 되었다 하더라도 5년 안에 30%의 재발이 있다고 합니다. 8년 이후에는 임상적 재발이 일어난다고 하고요.

따라서, 이미 치료를 받은 분이라면 psa수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추적관찰 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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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뼈 전이
전립선암에 걸려 사망하게 되는 경우 대부분 뼈로 전이가 발생하면서 문제가 됩니다. 약 85%가 그렇다고 하네요. 따라서, 재발위험이 걱정되는 분이라면 뼈 전이 여부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물론 직접 판단 할 수 없으니 정기검진을 통해 꾸준히 살펴봐야겠지요.

PSA수치 덕분에 전립선암의 조기발견이 가능했지만, 다양한 이유로 수치가 높아질 수 있으니 주치의와 잘 상의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빠르게 암이 발견되었다면, 역시나 빠른 항암치료, 호르몬 치료 등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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