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기침 원인 알아야 치료 가능하다

By | 2018년 7월 4일

잔기침이 계속 나는 건 꽤나 불편한 일입니다. 본인도, 주변 사람도 마찬가지지요. 감기가 아닌 이상 기관지 등 호흡기 질환이 문제일 수도 있고,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기침은 이물감을 없애려는 우리 몸의 반응입니다. 병원에 가도 치료가 어려운 분이라면 그건 원인파악이 정확히 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잔기침 원인 알아야 치료 가능하다>

기침 진료 치료

1. 기관지 질환

목이 간질간질하고,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기침을 계속한다면 기관지염 등의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 걸리적거리는 느낌이 들 때는 기침하는 게 제어가 잘 되지 않지요. 혹, 3주 이상 되었다면 만성기침이니 반드시 병원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방치해두면 병이 커질 수도 있고, 다양한 합병증에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마른기침이 계속된다면 건조해진 기관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세요. 생활습관으로 정착시켜야 할 것 중 하나입니다.

2. 비염

만약 가래 목 넘김이 함께 있는 잔기침이라면 비염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비염 치료가 먼저겠지요?

3. 천식

천식의 대표적인 증상은 쌕쌕거리는 숨소리입니다. 천식은 주로 야간에 증세가 심한 경우가 많다고 해요. 또한 알레르기 질환일 확률도 높다고 하니 역시 개인치료보다는 전문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잔기침, 기침, 재채기

4. 알레르기

주로 봄철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지요. 꽃가루가 한창 날리는 시기니 말이죠. 하지만, 황사, 미세먼지,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반려동물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봄이 아니라도 알레르기성으로 잔기침을 계속하는 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지요.

5. 역류성 식도염

역류성식도염 환자가 잔기침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역질이 안 나고 대신 기침이 나는 경우입니다. 신물이 자주 올라온다면 이 질환을 의심해보세요. 커피, 담배, 초콜릿, 술 등은 되도록 삼가해야 합니다.

6. 심장질환

심장질환이 원인이라면 노란 가래가 나오지 않고, 빨간 피의 흔적이 함께인 경우가 많습니다. 거품이 섞였을 수도 있고요. 이런 경우 주로 누우면 더 증세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요. 자세 교정을 통해 증세를 완화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겠지요.

가볍게 생각하고 방치하기엔 안 되는 게 잔기침입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을 해야 치료도 가능하니, 병원을 다녀도 낫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 다른 병원 진료도 받아보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기침 오래 하면 폐병 걸린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다양한 합병증에 노출되지 않으려면 잘 치료해야 하고, 스스로 관리도 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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