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뒤혹 종류 및 원인, 치료

By | 2019년 3월 5일

목 뒤에 혹이 만져진다면? 조금은 당황스럽겠지요? 목 쪽에는 다양한 신경이 지나고 있어 어떤 증상이 있을 때 관심 있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 양성종양일 확률이 높지만, 때로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자가진단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목뒤혹 종류 및 원인, 치료>

피하낭종, 목뒤혹

1. 지방종

흔한 양성종양의 형태로 목뒤혹으로 나타나는 것뿐만 아니라 얼굴 쪽, 어깨나 팔다리, 엉덩이 등등 어디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형태입니다. 만졌을 때 말랑말랑한 느낌이 들고요. 이를 지방종이라 합니다. 보통 만져보지 않으면 잘 모를 확률이 높아요.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목을 만지다가 존재를 알고 나서 많이들 놀라곤 하지요.

2. 피하낭종(epidermal inclusion cyst)

피하(피부아래) 낭종(주머니 모양 종양)입니다. 일종의 노폐물덩어리라고 볼 수 있는데,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목 뒤쪽에 많이 나타나곤 합니다. 이 경우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염증이 없다면 수술을 굳이 할 필요는 없지만, 아프다면 전문의 진단을 받고 수술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림프절 / 림프부종

림프절 면역반응에 관여하는데, 림프액이 새면서 붓게 될 수 있습니다. 목뒤혹의 크기가 작았다가 커졌다가 하면 특히나 의심해볼 수 있는 형태입니다. 역시나 흔한 형태의 목뒤혹입니다.

4. 악성 림프종

흔한 증상은 아니지만, 우리가 목뒤혹을 가볍게 넘기기만 해선 안 될 이유이기도 합니다. 혈액암 계열에 속하며 이 경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몸에 힘이 없거나 식은땀이 많이 나고, 의식적 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전문의 진단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어쨌든 많은 목뒤혹은 가벼운 증상이며,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낫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걱정된다면 이비인후과, 외과 등에 방문하셔서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보는 게 바람직합니다. 자가진단, 민간요법에 너무 의지하지 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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